쉼터글 요즘 참 놀라울 정도로 안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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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XEX님의 기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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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가 알고 있는 저란 사람 이라면..
지금쯤 크던 작던 뭐 하나 지르고도 남을때가 지났건만.
최근2~3달 사이에 큰 지름 한게 없네요.
아닌게 아니라, '그래 이거다' 싶은것도 없습니다. 그런것을 골라도 사 놓고 시큰둥할때가 많은데
사도 그만 안사도 그만인 것을 산다는건 그냥 돈xx이겠죠.
개과천선 한 것은 좋은데.. 이거 영 자랑할게 없습니다.
그래도 남들에게 바람은 효과적으로 넣어서
지금은 퇴사한 회사 후배가 시계를 샀습니다. 이런 녀석이요.
그저껜가 저한테 자랑연락 왔길래, 잘했다고 했는데요.
보면서 좋아죽다가, 내가 미쳤지 하면서 울다가... 뭐 그런다고 합니다.
XEXEX
댓글 8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XEXEX(본인)
XEXEX
ㅋㅋㅋㅋㅋㅋ 저분 시기로 따지만 저보다 바람 서열로는 후배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 애플워치도 XEXEX님으로 부터 구매한거였네요^^
지난 5년간 제가 가진 시계가 모두 XEXEX님으로 부터 시작한셈..
Mactopia
원래 바람을 넣으려던게 아니고.. 하도 쓸게 없어서 가진것 중에 하나 올린건데 이야기가 이렇게 돼 버렸죠? ㅋㅋ
피아노맨
사실 사진도 구글 이미지 검색으로 아무데서나 같은 모델 가져온거라 가품일지 모릅니다. ㅋㅋ
세상에서 가장 가품이 많은 브랜드죠. 기능이랄게 없어서 모양만이라면 베끼기 가장 만만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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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나흘 전에도 제가 바람 넣어서 저런 비슷한 거 구입하신 분 봤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