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로 만든 슈퍼 플라스틱 탄생…환경호르몬 걱정 끝
- Mactopia
- 221
- 7
Mactopia님의 기기정보
CPU : XEON 1230 V2
MAINBOARD : ZOTAC Z77 ITX WIFI
GRAPHIC : AMD RX 570 4096 MB
MEM : 16GB XMP
HDD : SAMUNG SSD 830 256GB
PSU : SliverStone SX600-G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잘 썩고 안 찢어지는 비닐봉지를 개발해 화제가 됐던 국내 연구진이 이번에는 옥수수를 원료로 만든 친환경·고강도·고내열성의 슈퍼 바이오플라스틱을 개발했다.
이 바이오플라스틱은 강철보다 강하고 200℃이상의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어 기존 석유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져 장난감, 젖병, 유모차 등 아기들이 입에 대는 제품들의 환경호르몬 걱정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9일 한국화학연구원 오동엽‧박제영‧황성연 박사 연구팀은 식물성 고분자 단량체인 아이소솔바이드(isosorbide)를 이용해 고강도, 고내열성의 투명 바이오플라스틱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1&aid=0000497474
#아이소솔바이드,#아이뉴스,#최상국,#슈퍼_바이오플라스틱,#박제영,#고강도,#고내,#유모차,#슈퍼_플라스틱,#isosorbide
Mactopia
댓글 7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Mactopia
퓨리온
네~~그저 바람일뿐이죠~^^
가끔 플라스틱관련해서 사회문제 기사 나오면 썩 보기 좋지는 않더라구요~
그러면서 플라스틱의 혜택을 제일 많이 누리는 부류긴 하지만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옥수수의 변신~~^^
환경호르몬 뿐만 아니라 분해도 잘 됐으면 좋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