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이 잘못인가 vs 모태을이 잘못인가
Mactopia님의 기기정보
CPU : XEON 1230 V2
MAINBOARD : ZOTAC Z77 ITX WIFI
GRAPHIC : AMD RX 570 4096 MB
MEM : 16GB XMP
HDD : SAMUNG SSD 830 256GB
PSU : SliverStone SX600-G
전액 할부를 허용해주는 캐피탈 사채와 장사꾼은 정말 나쁜놈 입니다만...
그걸 알면서도 구매하는 아이들의 객기도 참 허세어 스럽습니다.
정말 저런 중고차 양아치들에게 속고 있는지도 모르고 구매를 한다는건 극히 일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신용 8/9등급이라 정상적으로는 추가 대출이 이루어지 않는 상황에 와서 저런 선택을 했다는건
이미 대부분 엄청난 이자가 있을 것이라는 것 알고 같다고 봅니다.
가만히 있는 젊은 아이들을 꾀어서 고리로 차량을 넘겼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즉... 애들이 사기꾼에게 자기가 자기 머리 잡고 감사하다며 조아리면서 모태을의 길로 스스로 찾아 들어간거라 봅니다.
애들아 진짜 돈 많은 사람은 돈 자랑을 일부러 하지 않는단다..아니 할 필요가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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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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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
좌절금지
말만 들으면 어른이 아니라 허세린이 군요. 약속은 지키고 살아야죠. 맨날 뇌부팅 시간이 오래 걸려 약속을 어기나 ?
Mactopia
제 이야기하는거잖아요.
딱 보면 모릅니까...
우리딸 차고지에 타요버스가 몇대가 있는지 아십니까?
집에 버스만 4대 있고 에어(헬리콥터 닉)도 보유중입니다. 웬만한 부자들이 탈것들은 집에서 우리딸이 심심하게 가져놉니다.
사실 우리딸이 제일 부자입니다.
딱 보면 모릅니까...
우리딸 차고지에 타요버스가 몇대가 있는지 아십니까?
집에 버스만 4대 있고 에어(헬리콥터 닉)도 보유중입니다. 웬만한 부자들이 탈것들은 집에서 우리딸이 심심하게 가져놉니다.
사실 우리딸이 제일 부자입니다.
호라이즌제로던
사실 전용기 들고 있는데 타고 다니면 시선집중이되어서 김해공항에 주차만 지금 10년째 시켜넣고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태워드리겠습니다.
김기장님이 곡예비행을 즐기니 속을 비우고 오세요.
Mactopia
노lㅂㅓ닝(썬) 도 가끔 일어나서 과부하 걸리는데..
제가 알기론 2열 수냉쓰는걸로 아는데 ....아마 질소 냉각이 필요한듯합니다.
제가 알기론 2열 수냉쓰는걸로 아는데 ....아마 질소 냉각이 필요한듯합니다.
좌절금지
ㅋㅋㅋ 좀 진지하게 쓴건데 갑자기 이러시면... 같이 놀아요 ㅎㅎ
저의 이야기를 쓴건데 다들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저의 이야기를 쓴건데 다들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호라이즌제로던
아... ㅋㅋㅋㅋ 좌절금지님이 월 천 벌면서 포르쉐 탄다는 허세어에게 크게 데인적이 있습니다. 위 저와 좌금님 이야기는 호라이즌님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그 허세어 이야기 입니다. ㅎㅎ 나중에 정모에 오시면 더 들려드리죠
Mactopia
아... 고도의 정모 소환글이네요..
네 정말 저도 뵙고 싶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네 정말 저도 뵙고 싶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Mactopia
제가 잘나갈땐 월 천넘게 찍었습니다.
일본 후쿠오카에 40평대 정원달린 집도 있는데 지금 전세줬습니다.
제가 집산다고 얼마나 고생했는데.....휴우~~~
월 천벌면서 포르쉐 안타고 람보르기니 타는데 한국에서는 고ㅏ속방지턱이 많아서 헐값에 팔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허세어가 온도가 안 높습니다. 크게 데였다니요....말도 안됩니다.
]세어는 지금 3열 수냉으로 시원하게 사용중입니다.
일본 후쿠오카에 40평대 정원달린 집도 있는데 지금 전세줬습니다.
제가 집산다고 얼마나 고생했는데.....휴우~~~
월 천벌면서 포르쉐 안타고 람보르기니 타는데 한국에서는 고ㅏ속방지턱이 많아서 헐값에 팔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허세어가 온도가 안 높습니다. 크게 데였다니요....말도 안됩니다.
]세어는 지금 3열 수냉으로 시원하게 사용중입니다.
Mactopia
Mactopia님이 아래 글에서 이 글을 참조 하였습니다.
❝나는 본심을 드러내도 모른다.. 아니 모른척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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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
Mactopia님이 아래 글에서 이 글을 참조 하였습니다.
❝풀려난 강용석, 찬송가 부르며 오열하자 1900만 원 쏟아졌다❞
❝풀려난 강용석, 찬송가 부르며 오열하자 1900만 원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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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허세가....거짓같은 삶을 살아온 흔적이 가득한 허세였습니다.
가끔 꿈에서 만나면 이야기도 나누고 그러지만 현실에서는 연락조차 안되는......
제 바램은 지인께서 수입차에 대한 꿈만 가지시고 ......매달 생활고에 쪼달리는데....지금 가지고 있는 차에 애정을 더 쏟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