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글 해킨에 끝은 순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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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c님의 기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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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 하면서 해킨 시도한게 엊그제 같은데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값 생각하면 아이맥 가성비가 더 뛰어난 것 같아 큰 맘 먹고 지르고 사용 중인데 역시
순정이 최고네요..
잡스가 맞았습니다. 해킨은 잠재적 순정 맥 구매층입니다..
SWc
댓글 20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SWc
푸왈라
네
https://x86.co.kr/tip/2859274
에도 적어 두었지만 커스텀맥은 리얼맥 살 돈이 없는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동시대의 리얼맥 보다 비슷한 비용으로 훨씬 더 나은 사양을 가지고 싶은 분이 해야하는 취미에 가깝습니다. ^^
염두하시고 도전하시면 좋겠습니다~ ^^
https://x86.co.kr/tip/2859274
에도 적어 두었지만 커스텀맥은 리얼맥 살 돈이 없는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동시대의 리얼맥 보다 비슷한 비용으로 훨씬 더 나은 사양을 가지고 싶은 분이 해야하는 취미에 가깝습니다. ^^
염두하시고 도전하시면 좋겠습니다~ ^^
Mactopia
커맥이 안좋다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리얼맥에 하드웨어에 빌드 퀄리티가 좋아서 단순히 성능을 따지기 보다 디스플레이 사운드 등 맥에 가격이 비싼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잡스가 말한거처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모두 같은 회사에 만드니 하나가 된 듯한 느낌이 들어 리얼맥이 역시 좋다. 라고 생각한건데
저는 커맥 리얼맥 모두 좋아하고 커맥을 비하할 의도는 없습니다.
SWc
아이맥 90%는 모니터값이죠.... ^^;
한번 보면 눈 버려요... ㅠㅠ (딴 모니터를 못봐서)
다만 성능이 부족하여 아쉬워하시는분들은 커맥이 더 맞을꺼구요 ㅎㅎ
한번 보면 눈 버려요... ㅠㅠ (딴 모니터를 못봐서)
다만 성능이 부족하여 아쉬워하시는분들은 커맥이 더 맞을꺼구요 ㅎㅎ
SWc
iMac만 다른 Mac보다 가성비가 너무 뛰어난게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MacbookPro등은 가성비 쓰레기니까요 (똑같이 i7-9750H에 555X보다 횔씬 빠른 1060정도 달린 렙탑보다 몇배는 비쌈)
다른 MacbookPro등은 가성비 쓰레기니까요 (똑같이 i7-9750H에 555X보다 횔씬 빠른 1060정도 달린 렙탑보다 몇배는 비쌈)
SWc
순정의 끝은 해킨이다... 라는 말도 같은 가치를 가지고 있죠.
진정한 승리자는 어떤말이든 가치가 없는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진정한 승리자는 어떤말이든 가치가 없는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SWc
여러분~~
엑팔분이시면 당연히 "둘다" 입니다. ^^
리얼맥과 해킨은 서로 보완&충족해주는 사이입니다!!!
엑팔분이시면 당연히 "둘다" 입니다. ^^
리얼맥과 해킨은 서로 보완&충족해주는 사이입니다!!!
SWc
저도 맥북이 있지만 커스텀맥 사양이 훨씬 저렴하면서
성능이 좋아 커맥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셋팅을 제대로 할 줄 안다면 저도 리얼맥보단
커맥을 사용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성능이 좋아 커맥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셋팅을 제대로 할 줄 안다면 저도 리얼맥보단
커맥을 사용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SWc
7-8년 해킨만 써본 입장에서..... 리얼맥은 필요가 없습니다.
남들에게 꺼내놓고 자랑할 거 아니면 그냥 커맥이 최고입니다.
엑팔육에서 제공하는 정보만 잘 활용하면 손쉽게 구성가능합니다.
올해말에 신축 아파트 이사들어가는데.... 구질구질한 컴터 버리고
사과마크 이쁘게 보이는 맥 하나 사자고 와이프가 잔소리를 좀 하긴 하지만...
남들에게 꺼내놓고 자랑할 거 아니면 그냥 커맥이 최고입니다.
엑팔육에서 제공하는 정보만 잘 활용하면 손쉽게 구성가능합니다.
올해말에 신축 아파트 이사들어가는데.... 구질구질한 컴터 버리고
사과마크 이쁘게 보이는 맥 하나 사자고 와이프가 잔소리를 좀 하긴 하지만...
SWc
리얼 이건 해킨이건 최적화 이야기 하는건..
커맥인걸 알면서도 리얼맥 과 똑같은 부팅 및 모든게 다
똑같기를 바라는 욕심이며, 네이티브 로 붙는 부품 사면
리얼맥 하고 다를 것 없으며, 맥프로 풀 셋팅 가격이면 커맥
으로 2대 이상 나오며, 다를것 없습니다.
뭔가를 원한다면 그만 큼 공부 를 해야 하는데 그런것 없이
누가 해논것 만 쓰려고 하니 그러는 거죠
커맥인걸 알면서도 리얼맥 과 똑같은 부팅 및 모든게 다
똑같기를 바라는 욕심이며, 네이티브 로 붙는 부품 사면
리얼맥 하고 다를 것 없으며, 맥프로 풀 셋팅 가격이면 커맥
으로 2대 이상 나오며, 다를것 없습니다.
뭔가를 원한다면 그만 큼 공부 를 해야 하는데 그런것 없이
누가 해논것 만 쓰려고 하니 그러는 거죠
SWc
리얼맥이 심미적인 기능은 월등한데 역시 메이커 완제품 PC라 이도 저도 맘대로 하기가 뭐해서 매우 갑갑한 느낌이네요. 확장할 때 비용도 그렇고 악세사리도 너무 심하게 호구되는 느낌이라 일부러 해킨쓰는 거죠. 혹시나 고장이나 문제가 생기면 어쩔 수 없이 직접 고치기 보단 어떻게든 수리를 맡겨야 하는 것도 골치 아픈 일이고요. 다만 MacOS의 생리상 암드해킨은 좀 불편하네요.
SWc
리얼맥도 고사양 비디오카드를 쓰려면 사과보기가 함든게 현실이니... 능력있으심 커스텀이 좋죠. 요즘은 작은 미니atx알루미늄 케이스에 해킨토시로 사용하는게 너무 부럽더군요. 아이맥, 맥프로, 맥미니 등... 리얼맥도 보유 중이지만 사양문제로 카탈리나를 설치 못하고 모하비로 방황 중 입니다. 무지하고 게으른 저에겐 리얼맥도 해킨이랑 다를바가 없네요. ㅠ. ㅜ
SWc
처음 노트북 해킨토시로 맥을 접하고 나서, (10.8) 핸드오프를 누려보기 위해 맥북프로 2015를 구매했습니다.
그렇게 업무에 사용하려다 보니 오피스를 써야하는데 패러렐즈로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데스크탑 해킨토시를 장만하게 됬습니다. 가성비의 성능이 필요하다 보니까요...
그렇게 업무에 사용하려다 보니 오피스를 써야하는데 패러렐즈로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데스크탑 해킨토시를 장만하게 됬습니다. 가성비의 성능이 필요하다 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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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0년 전 OSX.COM 시절에 사용하던 저 말 자체를 아직도 사용하는 분들이 많군요.
사실 글에서 적으신 대로 어차피 커스텀맥 입문에 성공하지 못한자가 대안으로 선택한 결과이지 리얼맥이 절대 끝이 아닙니다.
제가 맥북 프로만 4대 사용 하다가 커스텀맥으로 전환한 케이스 입니다. 그 이후 리얼맥으로 넘어갈 이유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커스텀맥 버리고 리얼맥으로 넘어갔다간 숨넘어 갈거라는건 확신 하거든요.
물론 반대로 리얼맥은 가성비 쓰레기, 돈낭비 이렇게 폄하는 말도 사실 우스운 말입니다.
성능을 위해 커스텀 맥을 선택 하는게 더 나은 선택이지만
커스텀맥 설치하는데 시간이 리얼맥 사서 쓰는 시간 보다 높거나 각자만의 가치 계산법으로
시간을 등가 교환 하면 오히려 손해인 사람이 세상엔 천지 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