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끝에 복귀하게 된 슈퍼랩터 입니다.
작년 5월 즈음으로 기억합니다.
한창 혈기왕성한 제 자신을 컨트롤하지 못해 난리를 쳤었죠...
결국 많은분들께 피해를 주고 엑팔에서 활동을 금지당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간간히 들려오는 그때 그 문제의 관련자였죠.
그 소용돌이 의 중심부에 있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대장님의 배려로 다시금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말을 거칠게 하며 상처를 입으셨을 분들께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좌절금지님께도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이전의 슈퍼랩터가 아닌 새로운 슈퍼랩터로 돌아 왔으니 좋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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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정말 환영합니다.
그리고 다른 분도 아니고 슈퍼랩터님의 복귀글 이니
이제는 제 솔직한 감정을 적어 보고 이제는 해당 이슈에 대해 제 마음도 정리를 할려고 합니다.
이는 슈퍼랩터님에게 드리는 글이라기 보다는 슈퍼랩터님의 글을 통해서 저 역시 정리를 하고
그 당시 레이스에 참가하신 분들에게 드리는 감정 50% 와
그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 당시의 모든 엑팔의 회원들에게 공유하는 제 심정 50% 가 담긴 내용이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엑팔 회원 분들에게 드리는 글
저는 여전히 기존에 슈퍼랩터님 과 같은 방식으로 넘어 가셨던 회원 분들이 아직까지도 속고 계시던 아니던 간에
거기서 조롱 레이스를 참가 하셨던 사람들을 생각을 하면 마음이 참 아팠고 여전히 아픕니다만...
결국 위로 위로 최초의 원인을 타고 타고 올라가 보면 결국 제가 부족하여
가까이 하지 말아야할 사람을 구분하지 못하고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1년이 지금과 그떄 당시와 현재의 제 마음 상태를 1:1 로 비교 하자면
당시에 넘어가서 같이 엑팔과 남아 있는 엑팔 회원들을 조롱 레이스에 직접 참가 하신 분들이
아직도 진실을 구분 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 당시 그들이 날조한 내용에 있어서 0.1%라도 양심에 찔리는 행동을 한 적이 없는 사람으로서
해당 레이스에 참가하신 분들의 진실에 대한 사리분별의 수준까지 1년이 지나도 모르는 것에 대해
제가 마음의 짐과 같은 책임을 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존의 말씀하신 "소용돌이" 의 당사자 두분이 모두 1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의견을 주셔서
그래도 의미가 있고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https://x86.co.kr/manpower/4735892
해서 이제는 해당 이슈에 대해 제 마음도 정리를 할려고 합니다. 앞으로 제 입으로 먼저 이야기 할 일은 없을 듯 하네요.
특히 아래 분들에게 위 제 심정과 의견을 전달 드리고 싶네요.
comed78 comed78 743576 TOTORA TOTORA 1738598 아이뱅크 @아이뱅크 172439 케플러 케플러 245621 1536149 listokei listokei 3093567 JAKARTA @JAKARTA 232018 좌절금지 좌절금지 686170 1532386
마지막으로 당시 해당 레이스에 참가하신 분들에게 적습니다.
1. 해당 레이스에 참가하셨던 회원 분들 중에서 1년 이 지난 지금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시고 계시고
팩트 체크의 의지가 지금이라도 있다면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아래 당시 저의 제안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https://x86.co.kr/manpower/3562017
https://x86.co.kr/manpower/4480331#comment_4481872
https://x86.co.kr/manpower/4437891
2. 그게 아니라 단순히 복귀를 다시 하고 싶으셔도 괜찮으니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저 역시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1년이 지난 지금의 저는 그 떄 처럼 젠틀하게 중립기어를 넣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이 당시 그들이 그랬던 것 처럼 그쪽 사이트에 대한 언급 + 활동 하는 회원 모두 제제 하니 그 점 참고 바라고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https://x86.co.kr/manpower/3561107#comment_4818360
https://x86.co.kr/manpower/4590321#comment_4590514
https://x86.co.kr/manpower/482675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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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정말 환영합니다.
그리고 다른 분도 아니고 슈퍼랩터님의 복귀글 이니
이제는 제 솔직한 감정을 적어 보고 이제는 해당 이슈에 대해 제 마음도 정리를 할려고 합니다.
이는 슈퍼랩터님에게 드리는 글이라기 보다는 슈퍼랩터님의 글을 통해서 저 역시 정리를 하고
그 당시 레이스에 참가하신 분들에게 드리는 감정 50% 와
그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 당시의 모든 엑팔의 회원들에게 공유하는 제 심정 50% 가 담긴 내용이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엑팔 회원 분들에게 드리는 글
저는 여전히 기존에 슈퍼랩터님 과 같은 방식으로 넘어 가셨던 회원 분들이 아직까지도 속고 계시던 아니던 간에
거기서 조롱 레이스를 참가 하셨던 사람들을 생각을 하면 마음이 참 아팠고 여전히 아픕니다만...
결국 위로 위로 최초의 원인을 타고 타고 올라가 보면 결국 제가 부족하여
가까이 하지 말아야할 사람을 구분하지 못하고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1년이 지금과 그떄 당시와 현재의 제 마음 상태를 1:1 로 비교 하자면
당시에 넘어가서 같이 엑팔과 남아 있는 엑팔 회원들을 조롱 레이스에 직접 참가 하신 분들이
아직도 진실을 구분 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 당시 그들이 날조한 내용에 있어서 0.1%라도 양심에 찔리는 행동을 한 적이 없는 사람으로서
해당 레이스에 참가하신 분들의 진실에 대한 사리분별의 수준까지 1년이 지나도 모르는 것에 대해
제가 마음의 짐과 같은 책임을 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존의 말씀하신 "소용돌이" 의 당사자 두분이 모두 1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의견을 주셔서
그래도 의미가 있고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https://x86.co.kr/manpower/4735892
해서 이제는 해당 이슈에 대해 제 마음도 정리를 할려고 합니다. 앞으로 제 입으로 먼저 이야기 할 일은 없을 듯 하네요.
특히 아래 분들에게 위 제 심정과 의견을 전달 드리고 싶네요.
comed78 TOTORA 아이뱅크 케플러 listokei JAKARTA 좌절금지
마지막으로 당시 해당 레이스에 참가하신 분들에게 적습니다.
1. 해당 레이스에 참가하셨던 회원 분들 중에서 1년 이 지난 지금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시고 계시고
팩트 체크의 의지가 지금이라도 있다면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아래 당시 저의 제안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https://x86.co.kr/manpower/3562017
https://x86.co.kr/manpower/4480331#comment_4481872
https://x86.co.kr/manpower/4437891
2. 그게 아니라 단순히 복귀를 다시 하고 싶으셔도 괜찮으니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저 역시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1년이 지난 지금의 저는 그 떄 처럼 젠틀하게 중립기어를 넣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이 당시 그들이 그랬던 것 처럼 그쪽 사이트에 대한 언급 + 활동 하는 회원 모두 제제 하니 그 점 참고 바라고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https://x86.co.kr/manpower/3561107#comment_4818360
https://x86.co.kr/manpower/4590321#comment_4590514
https://x86.co.kr/manpower/4826758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