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글 쇼핑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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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킨 설치해서 지금도 굉장히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자꾸 리얼맥에 더 근접하고 싶어지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포토부스나 페이스 타임 쓸 일도 없을텐데 웹캠을 지를질 않나... 핸드오프 써봤는데 ?그까짓거 뭐 대단한것도 아는걸
해보겠다고 와이파이 블루투스 카드를 지르고 맥북에서 쓰던 오디오 인터페이스 연결해 보고자 1394 카드를 지르고...
잠시고민해보니 그냥 새로 맥북하나 사는게 나았을까 하는 마음에도 그거 샀다고 ?설마 지금 쓰는것 만큼 만족할까 하는 마음으로 위로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맥북에서 쓰던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 매직트랙패드가 있어서 다시 사지 않아도 된다는게 다행입니다.?
타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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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한테 흔한 일이죠. 목적을 위해 수단 방법을 안가리다 보면 어느새 주객이 전도되어 있는...
근데 또 그런 건 그것대로 즐거움이 있죠.
근데 또 그런 건 그것대로 즐거움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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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래요 ^^. 저는 애플 리모트 까지 장착해놓고 씁니다. 자기 만족입니다.
구현하는 과정에 있어서 만족, 다 구현하고 나서는 또 다른 삽질거리 찾는 재미~ 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