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함 갑ㅋㅋㅋ
을 위로하는 물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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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 있다고 위로하고.. 깊티콘 쏘고..
참.. 인스타는 가봤으니 모르겠지만.. 이뻤낭??
참.. 흑우들은 많은듯..
발을 지하철의자에 올릴 정도로 취하고 피곤했으니
몸과 정신을 가누기도 벅차서 그럴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상태가 그 정도라면 폰으로 검색하고 문자를 찍는 논리활동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비꼬려는 것이 아니라 정말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이 지하철에서 늘어진 모습을 가끔씩 볼수 있고
그럴땐 안쓰러운 마음이 듭니다만 이번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네요.
사람의 상황판단이 워낙 순식간이어서 논리와 과정이 일일이 열거되지 않지만
사진의 상황에 대한 문제제기는 충분히 합리적이라 봅니다.
한편으로, 여성분의 입장도 부분적으로는 이해가 됩니다.
보통은 부끄러워서 조용히 넘어갈 일이지만
널리 알려지면 본인의 생업에 지장을 줄 수 있으니 발끈했겠지요.
하지만, 소속사가 없어서인지 생각을 충분히 하지 못해서 화를 키운거 같네요.
안타깝지만 일거리가 줄어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추가: 자동으로 걸린 유튜브 보니 여성분께서 그 상황을 즐기고 계시다고 하네요.
강한 멘탈로 딴지 걸지 말라고 하는거 보니 일거리 없어지길 바라게 되네요
하 ~ 옛날에도 어른들은 요즘 애들은 개념이 없다라고 했다지만, 애 어른을 떠나서 왜 이렇게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염치라곤 없는지 모르겠네요.
이 와중에 작업 거는 쓰레기들까지... 정말 한심한...
지켜야할 선을 지키기지 않으면... 아무리 이해 할 만한 상황이 있다하더라도.. 욕을 안먹을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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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지하철의자에 올릴 정도로 취하고 피곤했으니
몸과 정신을 가누기도 벅차서 그럴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상태가 그 정도라면 폰으로 검색하고 문자를 찍는 논리활동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비꼬려는 것이 아니라 정말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이 지하철에서 늘어진 모습을 가끔씩 볼수 있고
그럴땐 안쓰러운 마음이 듭니다만 이번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네요.
사람의 상황판단이 워낙 순식간이어서 논리와 과정이 일일이 열거되지 않지만
사진의 상황에 대한 문제제기는 충분히 합리적이라 봅니다.
한편으로, 여성분의 입장도 부분적으로는 이해가 됩니다.
보통은 부끄러워서 조용히 넘어갈 일이지만
널리 알려지면 본인의 생업에 지장을 줄 수 있으니 발끈했겠지요.
하지만, 소속사가 없어서인지 생각을 충분히 하지 못해서 화를 키운거 같네요.
안타깝지만 일거리가 줄어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추가: 자동으로 걸린 유튜브 보니 여성분께서 그 상황을 즐기고 계시다고 하네요.
강한 멘탈로 딴지 걸지 말라고 하는거 보니 일거리 없어지길 바라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