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를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저는 의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고 대학교 시절의 전공을 따진다면 공학을 전공한 사람입니다.
제가 의학을 전공한 사람은 아니지만
현재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한국의 반응을 보면 과하다고 여깁니다.
그리고 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이렇게도 과도한 반응을 보일까 생각을 해보면
그 큰 요인은 언론의 과도한 선동에 있다고 여깁니다.
현재까지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통계를 보면 대부분의 사망자는 60대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간이란 누구에게나 죽음이라는 문제가 찾아옵니다.
그것은 인간의 피할 수 없는 숙명과 같은 것입니다.
그 어떤 인간도 죽음을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죽음은 평등한 것이며
그러기 때문에 죽음은 신이 주신 축복인 것입니다.
죽음이 있어야 탄생이 있습니다.
지금 여기에 글을 적고 있는 본인도
그리고 그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도
나이가 들면 이 세상과 작별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는 이 자연의 순리만큼 귀중한 것은 없습니다.
저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노년층이 죽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 또한 그것 또한
인간에게 죽음을 내리는 하나의 과정일 뿐이며
그것 또한 자연의 순리에 지나지 않는 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한국의 과도한 반응은
현재 정치/경제/사회의 권력을 쥐고 있는 그 사람들이 대부분 60살 이상의 노령층이기 때문에
죽음에 대한 공포로 인하여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과도한 반응을 표명하고 있다고 봅니다.
권력자들이 가라는 데로 가는 것이 언론이며 그 언론에 따르는것이 국민들이기 때문이죠.
인생이란 40살을 기점으로 해서 나누어 진다고 봅니다.
39살까지는 등산이고
40살부터는 하산입니다.
40살부터는 버리는 자가 승자입니다.
40살부터는 자신의 집착, 욕심등을 하나씩 버려야 합니다.
그래서 결국 죽음이라는 저승사자가 문 앞에 당도했을때
크게 관등성명 외치며 벌떡 일어나서 따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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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이 '저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노년층이 죽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라고 적으셨는데....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건지.....전체 내용을 읽어보면 '코로나로 죽게 되면 자연의 섭리이니 그냥 받아드려라' 라는 내용으로 이해되는데...요....
제가 잘못 이해한건가요?
제가 눈치 채지 못하고 있었으나 아래 규정에 의해
제제 조치 합니다.
https://x86.co.kr/notice/5260891
"현재 정치/경제/사회의 권력을 쥐고 있는 그 사람들이 대부분 60살 이상의 노령층이기 때문에
죽음에 대한 공포로 인하여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과도한 반응을 표명하고 있다고 봅니다.
권력자들이 가라는 데로 가는 것이 언론이며 그 언론에 따르는것이 국민들이기 때문이죠."
문맥의 흐름이 두서가 없어서 무엇을 말하려는지 모르겠네요.
글쓴이의 글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아래처럼 정리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쓴이는 공학전공자
한국의 코로나 반응은 너무 과하다
이유는 언론의 과도한 선동이다
통계에 의한 코로나 사망자는 60대 이상의 고령층이다.
인간의 죽음은 자연적이다.
글쓴이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노년층이 죽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코로나 또한 자연적으로 인간에게 순리적인 죽음을 내린다.
현재 기득권은 60살 이상의 노령층이다.
그들이 죽음에 대한 공포로 코로나에 과도한 반응을 보인다.
이유는 권력자들이 언론을 제어하기 때문이고 이를 국민들이 따른다.
글쓴이 나름의 연령대별 인생관 나열
죽음을 앞두면 자연스럽게 따라야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공학도면 코로나에 오픈코어를 도입시켜 빅서를 부팅하여 보안을 풀어 바이러스 코드을 해독하여 백신으로 치료해야합니다 같은 ○○고.... ㅎ 너거집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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