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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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XEX님의 기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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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듯 하지 말입니다??
되도록 기존 하드에 들었던것 그대로 부트로더 부분만 손봐서 살리려고 했는데
재주 부족으로 화면이 죽어도 안뜨더라고요. 이 상태에선 타임머신 복원도 문제점을 똑같이 살려내는지라.?
새 설치하고 타임머신에서 데이터만 마이그레이션 했습니다. 마이그레이션 시간만 2시간 반.. ㄷㄷ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했는데.. 멍청한 인간이 10.10.0 하고도 베타 5쯤 되는 버전을 가지고 설치했더라고요.?
덕분에 업데이트도 베타 6부터 줄줄이 설치합니다. ㅜㅜ ? 화면에 보이죠?
XEXEX
댓글 8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XEXEX
애즈락의 축복
베타의 영광이 시작되었습니다.
또 많은 테스트 결과 좋은 결과물을 올려주실테니 말이죠....
드디어 얼굴을 보았으니 화장을 고쳐야겠지요
미천한 저는
아무것도 설치하지 않고
dsdt, ssdt없이 그냥 사용했었는데요....
그냥 현실에 만족한체
배부른 소크라테스가 되었지요
베타의 영광이 시작되었습니다.
또 많은 테스트 결과 좋은 결과물을 올려주실테니 말이죠....
드디어 얼굴을 보았으니 화장을 고쳐야겠지요
미천한 저는
아무것도 설치하지 않고
dsdt, ssdt없이 그냥 사용했었는데요....
그냥 현실에 만족한체
배부른 소크라테스가 되었지요
아이뱅크
배부른 소크라테스면 최고 아닌가요? ㅎㅎ
설치는 저도 마찬가진데요 뭘. 넷에서 구해다가 쓰는거죠.~
설치는 저도 마찬가진데요 뭘. 넷에서 구해다가 쓰는거죠.~
XEXEX(본인)
어째 너무 쉽게간다 싶었습니다.
업데이트 잘 나가다가 정식 버전 들어가면서 작동만 정상이고 화면이 안나와요.
z68보드에 아이비브릿지 cpu써서 해킨한 사례를 못찾겠던데....
윈도우에서는 안맞는 부분을 드라이버 같은 것들로 보충해가며 되게 만든 모양새다 보니
해킨 쪽에서는 더 만만찮은것 같습니다
InjectNVidia 변경도 해보고 npci 입력도 해 봤는데 안되네요.
아주 먹통은 아니었으니까 방법이야 어디 있어도 있겠습니다만
알고 보면 별거 아닐것이 알게 될때까지가 고통이고 삽질이죠.
부팅 하난 정말 마음에 듭니다.
바이오스 화면 지나가서 부트로더 읽을때까지 4~5초 안에 반응하니 그래도 피곤함이 좀 덜하네요.
EFI 파티션에서 부팅하건 ROOT 안의 EFI 폴더로 부팅하건 반응이 너무 좋아서
굳이 UEFI로 부팅해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지금 EFI폴더를 사용하고 있기는 한데 솔직히 지금 UEFI로 부팅하고 있는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ㅡㅡ;;;
바이오스 셋업 자체가 너무 생소해요.
업데이트 잘 나가다가 정식 버전 들어가면서 작동만 정상이고 화면이 안나와요.
z68보드에 아이비브릿지 cpu써서 해킨한 사례를 못찾겠던데....
윈도우에서는 안맞는 부분을 드라이버 같은 것들로 보충해가며 되게 만든 모양새다 보니
해킨 쪽에서는 더 만만찮은것 같습니다
InjectNVidia 변경도 해보고 npci 입력도 해 봤는데 안되네요.
아주 먹통은 아니었으니까 방법이야 어디 있어도 있겠습니다만
알고 보면 별거 아닐것이 알게 될때까지가 고통이고 삽질이죠.
부팅 하난 정말 마음에 듭니다.
바이오스 화면 지나가서 부트로더 읽을때까지 4~5초 안에 반응하니 그래도 피곤함이 좀 덜하네요.
EFI 파티션에서 부팅하건 ROOT 안의 EFI 폴더로 부팅하건 반응이 너무 좋아서
굳이 UEFI로 부팅해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지금 EFI폴더를 사용하고 있기는 한데 솔직히 지금 UEFI로 부팅하고 있는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ㅡㅡ;;;
바이오스 셋업 자체가 너무 생소해요.
XEXEX
ㅋ~ 고민과 행복의 교차점에 계신걸 축하(?) 드립니다.
전...중장에 있던 마제 블투버전 결국 책상위로 영접했습니다. ㅜㅜ
다른때와 달리 주머니 좀 여유 생겼다고 이번에는 장바구니 담은거 절반은 살 기세인데...
어떻게 와이프 몰래 집에 들여놓을지 암담합니다.^^;; 아마 일부는 신고후 반입해야겠죠?ㅋ
적축을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아서 적축 구입했는데... 이틀 사용한 느낌은 아무래도 전...갈축이네요. ㅜㅜ
덕분에 k480이 개점휴업 상태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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