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글 오픈코어는 뭐랄까..
- 몽골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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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리안님의 기기정보
i9-9900k z390 aorus pro 5700xt
5개월 전 쯤에 그냥 재미삼아 테스트 해보고, 이번에 빅서로 올리면서
오픈코어로 아예 이사했습니다.
예전에는 세팅만 좀 복잡할 뿐 안정감 측면에서는 큰 불편을 못느꼈습니다.
워낙 짧은 시간 사용이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조금 더 오래 사용을 해보니,
아직은 최적화가 필요한 느낌이네요.
그래도 카멜레온에서 클로버로 올라올때 보다는 훨씬
안정감있긴 하네요.
몽골리안
댓글 3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몽골리안
몽골리안
클로버: 많은 옵션과 설정을 다 올려놔서 (그래서 무겁다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얻어 걸려서 되는것들이 있습니다.
오픈코어: 어떤 옵션이던지 정확하게 설정하지 않으면 적용도 되지않고.. 오히려 패닉으로 부팅도 안됩니다. ^^ 즉... 얻어 걸리는거 없습니다. 가벼운지 무거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공통점: 시스템이 불안한경우... 어찌되었던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인데.. ㅎㅎㅎ~ 원인은 항상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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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사용하면서 별로 손댈게 없다는거...
빅서 올려보고, 다시 모하비로 내려왔는데, 아직 좀 안 돌아가는 것들 때문에.
조만간에 빅서나 빅서차기버전으로 이사를 감행해야되긴 할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