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글 해킨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 hyper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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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skang님의 기기정보
AMD 3700X
ASUS TUF B450M-PRO GAMING
Samsung DDR4 8GB * 2
SAPPHIRE NITRO+ Radeon RX 580 8GB GDDR5
Crucial MX500 1TB SSD
Fenvi AX200NGW
오랜만에 다시 삽을 들고 USB 3.0을 제대로 잡아 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다 까먹고
에휴...
해킨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근데 왜 이리 재미있을까요 ㅋㅋㅋㅋ
hyperskang
댓글 14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hyperskang
hyperskang
우야곡절 끝에 성공하고 나면 나름 빠삭?해 지는데 나중에 다시 하려고 하면.... 엌 기억이 안나요 ㅋㅋㅋ
hyperskang
잘 쓰다가 밀었고, 다시 깔라고 하는데 안되서 한동안 접었습니다.
config가 바뀐게 없는데 안되더라고요. ㅋㅋㅋ
연말이라 다시 삽을 들어봅니다. ㅎ
hyperskang
제일 먼저 나하고 사양이 비슷한 분의 EFI를 해킨토시 유저빌드 저장소 게시판에서 구해서 시작하는 것이 쉽습니다.
그거 하나만으로 쉽게 부팅이 가능합니다. 그런다음 세세한 것은 삽질이죠.
그런데 처음부터 부팅조차 안되면 막막합니다...
hosoo
맞습니다
아주 초창기엔 별탈없이 부팅되고 엄청난 작업을 하는게 아니라
음...한방에 잘되는군...했는데
이게 알고 보니 세세한 설정 잡는게 엄청난 삽을 들어야 하는거였다는걸 뒤늦게 알았죠 크크
아주 초창기엔 별탈없이 부팅되고 엄청난 작업을 하는게 아니라
음...한방에 잘되는군...했는데
이게 알고 보니 세세한 설정 잡는게 엄청난 삽을 들어야 하는거였다는걸 뒤늦게 알았죠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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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하나때문에 몇날 며칠을 삽질을 하는게 해킨의 세계이고 일하다가도 문득 퇴근하고 요렇게 해봐야지 하는게
해킨의 세계...ㅎㅎㅎ
시스템이 바뀔때마다 또다시 삽질!
여차여차 우여곡절끝에 설치화면 진입되면 우측 전두엽에서 샘솟는 카타르시스땜시 오늘도 삽질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