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글 해킨 과연 어디까 끝인가?
- 이제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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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다님의 기기정보
LG gram 15zd960
지난 해 말 빅서에 업그레이드를 하고 몇달이 흐르지 않아
또 말썽 부리던 컴을 그대로 내버려 둘수 없어 업그레이드의 길로 돌아왔습니다.
OC는 아직 보완해야 되는 점이 많은지 엄청나게 자꾸 새로운 버전을 솓아내는데
클로버로 돌아가자니 대세를 거스르는 것 같고
암튼 또 긴길을 걸어야 겠네요
그런데 지난번 방식이 (0.6.3 ) 그대로 먹히지 않네요
다시 뭔가를 뒤지고 찾자니 이짓을 끊임없이 해야 할것 같고 안하자니 맥이 필요하고...
참 어려운 길이네요 다시 갈수 밖에 없는...
이제부터다
댓글 7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이제부터다
우국지사
ㅇㅏ닙니다. 덕이라니요 저도 여기서 엄청 많이 보고 배웠습니다. 차근차근 하시면 다 할수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이제부터다
사실상 오픈코어는 이제 거의 안정화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작업들은 더 많은 시스템에서 구동될 수 있도록 호환성을 잡아가면서
config 구성도 더 쉽게 할 수 있게 옵션들을 통합하고 삭제/추가해주고 있는 상황이죠.
1개월에 1개의 버전이 올라가는 것이 암묵적인 원칙이라서 업데이트가 자주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이지요 ^^
JGP
네, 클로버 다시 기웃거리다 미래를 보고 다시 오코로 잡았습니다. 해킨툴로 kext 업그레이드 하고 나니 엉망이 되어 버려서 다시 잡는데 맘처럼 쉽게 해결이 안되서 혼났습니다. 버전마라 지원 kext 가 차이가 많이 나나 봅니다. 잘 돌아가면 절대 함부로 업글하면 않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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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킨의 끝은 리얼맥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