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출근 할 때 차로 와보니 누군가 새총을 쐈는지 비비탄 강구로 쐈는지 유리가 깨져있네요. 이런일은 첨이라 황당하대요. 할 수 없이 자전거로 출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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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출근 할 때 차로 와보니 누군가 새총을 쐈는지 비비탄 강구로 쐈는지 유리가 깨져있네요. 이런일은 첨이라 황당하대요. 할 수 없이 자전거로 출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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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팍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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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XEX
저도 비비건을 좋아해서 6mm짜리 강구로 가지고 놀기도 하고 튜닝된 비비건과 중량탄도 있는데 차량유리로는 안쏴봤는데 이건 개념이 없는 초딩짓 같기도 해요
돌팍(본인)
토요일 저녁 10시에 세워두고 어제는 다른 차를 운전했기에 몰랐고 오늘 오후 출근할 때 알았으니 어제 일요일에 그런것 같은데 다행히 돈들어가는 앞유리나 뒷유리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라고 위안삼아야죠.
돌팍
참 황당하네요. 누가 강구를 자동차 유리에다가! 그러고 보니 저희 학교 주변에 있는 차는 모든 유리창이 벽돌로 가루가 되어있더군요.
앱빠
전면이나 후면에 장착을 하지 가운데 부분은 안달잖습니까? 가운데 승객석 유리가 깨졌거든요. 그리고 불박 화각이 미치지 않는 차보다 높은 위치에서 아래 주차장에 있는 차를 향햐 발사가 되었기에 안찍혔을것 같애요. 발사위치로 추정되는 위치가 CCTV가 없는 위치 이기도 하구요. ㅠㅠ 황당한 하루였습니다.
돌팍
의도한건가 ... 옆으로 쏜거라면 혹시 일본차는 아니지요? 전 역사를 떠나서 일본차 참 좋아라 하는데 어떤 놈들 보니까 테러 하더군요.
앱빠
ㅎㅎ 일본차는 아닙니다. 저는 일본차보다는 독일차를 선호하긴합니다만 하옇튼 오늘 유리교환할 때 보니까 관통은 못하고 뭔가 쬬쪽한 것에 맞은것 같다는데 추석을 앞두고 생각치도 않는 돈이 날아갔습니다. 푸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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