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모와 복장은 단정히
사실, 첫번째는 너무나 당연하기도하고 쉬운 문제입니다. 하지만, 막상 면접가시는 분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이 첫번째문제부터 잘 안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외모같은 경우는, 머리스타일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머리 스타일을 무조건 2:8가르마와 상고형 머리를 할 필요는 없지만, 정리정돈되고 깔끔한 스타일을 표현해야 합니다.
2. 지원하는 기업의 이념과 정보 필수 확인
내가 지원하는 회사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여기저기 다 지원하다보니 내가 어디에 지원했는지 순간적으로 잊어먹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며, 내가 지원한 곳이라면 당연히 그곳에 대한 정보와 이념을 알아두고 가셔야 합니다. 더불어 지원기업의 면접 예상질문을 준비해 완벽한 답변 연습이 필요합니다.
3. 지원 기업에 꼭 필요한 인재라 생각하며 준비
흔히 가장 크게 오해하는 건 면접관들에게 너무 잘 보이려고만 한다는 것입니다. 평소에 자신감 있던 모습은 다 잊어버리고 어떻게든 눈치만보며 맞추려고 하는 모습은 썩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면접관들은 우리가 어떤 능력이 있고, 어떤 재능으로 우리 회사에 도움을 줄 것인가를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저 지금까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고, 어떤 걸 위해 경험해 왔는지 잘 보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거짓말이나 과장은 하지 않고 솔직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자신있게 보여주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는 나 같은 인재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시켜준다면, 더 없이 좋은 면접자세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4. 눈을 보며 말하기
한국사람들 특성상 눈을 쳐다보며 말하는 분들을 얼마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특히, 면접장같은 긴장되는 곳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우린 그럴 때 더욱 자신있게 앞을향해 쳐다보며 말을 해야합니다. 여기서 팁은 사실, 눈을 쳐다보는 것은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눈을 보기보단 인중이나 코를 바라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5. 독창적인 무언가를 준비
면접관들이 하루에 지원자를 보는 숫자는 수십 혹은 수천명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그런 상태에서 한 명을 기억한다는 건 무언가 굉장히 특별하거나 특이한 무언가가 있었다는 뜻입니다. 준비사항으로 처음 1분스피치때, 혹은 자소서에 쓰는 나의 특별한 경험담 등을 통해서 어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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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지구온난화가 아니라 빙하기가 올지도 모른다 함 +1 | bluesaza | 24.09.1811:38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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