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22년 살던 옆집에서 쫒겨나서 첨으로 이사 옵니다...
- 편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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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인생 절반에 가깝게 동고동락한 커뮤니티인데, 결국 글올렸다 3개월 먹었네요.
3개월 먹은김에 이젠 걍 내려놓으려구요...
한번도 이사 결심한 적 없었지만 모처럼 큰맘먹고 이사해봅니다.
반갑습니다. 정 붙이게 도와주세요. ㅠㅠ
반갑습니다.
저도 오늘 피난온 실향민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