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글 새벽반 인사.
- 씩씩방탕 https://x86.co.kr/@씩씩방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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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방탕님의 기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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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새벽반으로 자리 잡아야 겠습니다.
출근이 빠르다 보니 출하면서 꼭 들리게 되내요 예전에는 옆동내 자주 들어갔는데 글 험하게 쓰시는 분이 있어 자주 안들어 가게됬내요 제 글에 직접 머라한적은 없으신데 그냥 눈쌀 찌푸리게하는 글을 자주 쓰시더군요 암튼 여기 엑팔도 자게가 활성화 되길 기원합니다. 자주는 글 못남겨도 꾸준히 남겨보도록 할께요 사이트 특성상 문의나 눈팅 회원이 많을수 뿐이 없을 것 같으니 저라도 시시콜콜한 글 남겨 봅니다.
출근이 빠르다 보니 출하면서 꼭 들리게 되내요 예전에는 옆동내 자주 들어갔는데 글 험하게 쓰시는 분이 있어 자주 안들어 가게됬내요 제 글에 직접 머라한적은 없으신데 그냥 눈쌀 찌푸리게하는 글을 자주 쓰시더군요 암튼 여기 엑팔도 자게가 활성화 되길 기원합니다. 자주는 글 못남겨도 꾸준히 남겨보도록 할께요 사이트 특성상 문의나 눈팅 회원이 많을수 뿐이 없을 것 같으니 저라도 시시콜콜한 글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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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방탕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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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방탕
요즘은 7시 직전에 날이 밝더라고요. 덕분에 저도 나갈때는 컴컴합니다.
추워지면 아침일찍 차 몰고 나갈때 집 근처에 행인들이 정말 앞만 보고 가기때문에 위험하더라고요.
요즘은 폰 때문에 그 앞도 잘 안봐서 더 문제고요. 출근길 조심하세요
추워지면 아침일찍 차 몰고 나갈때 집 근처에 행인들이 정말 앞만 보고 가기때문에 위험하더라고요.
요즘은 폰 때문에 그 앞도 잘 안봐서 더 문제고요. 출근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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