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총선 판세 101대 199? 국민의힘 어렵다"
- WHLL https://x86.co.kr/@WHLL
- 2103
- 1
WHLL님의 기기정보
보유한 기기가 없습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총선 판세에 대해 민주당 압승을 점쳤다. 장 소장은 3월 28일 신용산객잔 ‘보수협객’에 출연 “국민의힘이 2020년보다 더 많이 얻을 것이라고 보기 힘들다. 지금 상황에서 보면 101개 대 199개 정도다. 국민의힘이 어렵다고 보여진다”고 예상했다.
장 소장은 “분당갑을, 동작갑을이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 잃으면 100석이 깨질 수도 있다. 이곳에서의 결과는 (격전지인) 낙동갈 벨트와도 관련이 있다”고 봤다.
분당갑을은 국민의힘에선 안철수 김은혜 후보가, 민주당에선 이광재 김병욱 후보가 나선다. 두곳 모두 초접전 양상이다. 동작갑을에선 국민의힘 장진영 나경원 후보, 민주당 김병기 류삼영 후보가 맞붙는다.
윤희석 국민의힘 상임대변인은 “처음엔 과반 1당, 그 후엔 1당, 지금은 점점 내려가는 상황이다. 점점 어렵다. 수도권을 얼마나 할 수 있을까. 솔직히 각이 안 선다”면서도 “여당만이 할 수 있는 정책 등을 내면 지금보다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출처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69779
WHLL님의 새글 알림을 받으실려면 구독을 눌러 주세요
그럴수록 고개 들지말고 더욱 가열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