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X86 日 불매도 건너뛴 '동물의 숲'···스위치, 없어서 못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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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 역시 심상치 않다. 일각에서는 기록을 새로 쓸 거란 전망이 조심스레 나온다. 닌텐도 측 공식 집계는 없지만 일본에서는 발매 3일 만에 패키지(실물)판만 188만장이 팔려나갔고, 다운로드 버전과 합산해 첫 주 250만장이 넘게 팔렸을 거란 추측도 있다. 닌텐도로서는 지난해 발매 2달도 안돼 1,600만장이 팔려나가 초대박을 기록한 ‘포켓몬 소드·실드’와 운동을 게임에 접목해 인기를 끈 ‘링 피트 어드벤쳐’에 이은 3연타 홈런이다. 닌텐도 8.5세대 게임기인 스위치가 플레이스테이션(소니)의 아성을 넘어 콘솔계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는 모양새다.
닌텐도 스위치 신작 ‘모여봐요 동물의 숲’ 플레이 화면 /사진제공=닌텐도
현재 한국에 공급되고 있는 스위치 물량은 사실상 ‘0’이다. 한국 물량을 담당하는 중국 공장이 코로나로 가동 중단 상태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게임 인기에 중국발(發) 수급 이슈까지 더해지며 거래가격은 날이 갈수록 치솟고 있다. 수십 만원의 프리미엄이 붙는 건 예사고 정가(36만원)의 두 배가 넘는 80만원대 매물까지 등장해 눈총을 받았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1&aid=0003719522
불매 운동은 강제 사항은 아니나... 유니클로 내복 행사 케이스 처럼 일본이 또 한국 사람들 냄비 근성이라며 조롱하고 비웃으면
최소한 너네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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