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사양 선택 | 3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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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도장
22.4.28
어느날 이 글은 뒤쪽의 내용이 잘려 나갔다. 문서의 CSS Style도 바뀌어서, 읽고 보기에 좀 더 불편해 진 것 같다. 게다가 인텔기반 해킨은 이제 그 끝이 보임과 동시에 해킨자체도 오픈코어 이후 많이 쉬워 진 것 같다. 그래서,원래 본 문서를 pdf로 첨부 한다. 많은 분들이 처음 접하는 해킨작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래본다. 아래 압축파일 다운하여 풀고, PDF로 보세요
z490_OC_0.7.9_Monterey_12.3.1_install_PDF.zip
21.5.10
BigSur 11.3.x는 무슨수를 써도, Z490에 대해 USB3.0에 대해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USB Port들이 모두 USB2.0으로만 설정으로만 되거나, 되다 안되다....XhicPortLimut, Patch들도 되다 안되다 하네요.
제 실력의 미천함을 한탄하며, 저는 일단 11.2.3으로 다시 내려 갔습니다. USB3.1, 3.0, 2.0잘 잡히네요. 참고 부탁드립니다.
21.8.30
BigSur 11.5.2, OC 0.7.2로 새로 설치 했습니다. USB mapping 잡아 주었습니다. 잘 작동하네요.
참고하세요 ^^
이 기록은 내가 실력이 있어서 작성하는 것이 아니고, 나중에 내 스스로 참고할 목적도 있고, 주변에 관심있는 분들이 몇몇 생겨서 말로 하는 것 보다는 글로 공유 드리는게 낫기 떄문에 작성한다. 물론 x86.co.kr에서 얻은 정보와 덕택이 많으므로 기록을 x86.co.kr 남기는 이유기도 하다. 실제 설치 작업과 관련된 결론적인 내용들을 중심으로 기록하고, 그와 개념적 설명들은 추가 부연 설명 하는 방식으로 기록한다.
참고로, 본 기록은 앞서 작성한 "초보가 쓴 초보를 위한 OC0.6.5기반 Big Sur 11.1 클린설치 가이드, HP600 G2 mini" 에 이어서 작성한 것인데, 지금 보니, 해당 글에 오류도 있고, 나도 잘 몰라서 혼선만 가중 시킨 부분도 있고, 그 동안 몰랐던 OC관련 내용을 추가하는 부분도 있어 다시 작성하는 의미도 있다. 아래 가이드는 무시 하시고, 이 글을 중심으로 사용하시면 될 듯 하다.
글을 작성하면서, 작업 내용과 이해를 돕는 부분을 구분하기 위하여, 추가적인 내용, 설명, 권고등의 내용은 NOTICE라는 항목으로 글의 중간중간에 표시하였다. NOTICE는 추가적인 이해를 돕기위한 목적으로 작업 진행자체와는 분리된 정보로 정리해 보려고 했으나, 잘 정리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ㅎㅎ ... (실제로는 NOTICE를 작성하는게 더 어렵고 오래 걸렸다. ㅜㅜ)
이번 기록은 Gigabyte z490 Board와 Intel i7-10700(Comet Lake)로 구성된 PC로 작업한 기록이며, Board와 CPU가 다른 경우는 이 글의 내용을 참고하여, 다른 HW를 가지신 분들은 자신에게 맞는 Opencore EFI Bootloader 를 구성하면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customMac의 전문가분들이 추천하는 가장 customMac이 잘되는 HW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나 처럼 실력이 미천한 초보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Gigabyte보드와 인텔CPU, 그리고 AMD Radeon GPU가 강력히 추천된다.)
결국 결론적으로 customMac을 만들고, 유지하고, 보완하고 등등의 작업이 계속 필요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macOS를 2대를 사용하는 환경이 필요하게 된다. 그래서, 최고의 선택은 정품 Mac 1대와 customMac 1대를 보유하는 패턴이 이상적일 것이다. 이 경우 정품Mac에 대한 비용이 문제라면, 정품Mac 제품들중 가성비가 좋은 macbook Air 또는 mac Mini가 이를 위한 좋은 추천이 될 것 같다.
그게 아니라면, customMac 2대를 보유하여, 하나의 customMac으로 다른 customMac를 유지, 관리하는 것도 차선책으로 추천된다.
이것도 아니라면, 궁여지책으로 Window가 동작하는 PC 또는 notebook 1대와 customMac 1대를 보유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내 기준으로는 정신건강에 이롭지 못한 조합이다. ㅜㅜ... 1대의 장비만 가지고 customMac을 시도 하시는 분은 없을 것 같다.
Opencore EFI Bootloader는 PC의 부팅시에 먼저 부팅되어, macOS가 설치되고 가동하는데 필요한 설정, Driver들을 준비하고, 이후 macOS에 부팅을 넘김으로써, macOS가 현재의 PC 를 마치 정품 mac HW로 인식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하는 역할을 한다. OC는 과거 Clover가 수행하는 역할과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앞으로 OC라고 표현할 때는 부팅되는 불륨(디스크)의 EFI에 존재하는 OpenCore EFI에 포함되는 있는 OC를 위한 디렉토리, 파일들과 ACPI/Drivers/Kexts 파일들, 그리고 config.plist들을 모두 포함하여 지칭하는 것으로 한다. (간혹 OC를 폴더, 디렉토리, 장치이름으로 사용한 경우와 헷갈리지 마시길...)
Step-B의 customMac 설치용 USB를 만드는 과정은 macOS에서 진행해야 하며, 무척 귀찮고 어려울 수 있다. 또는 Step-B 작업을 진행할 macOS가 없고 Window환경만 있어서 이 과정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경우, 다른 분이 만들어 놓은 USB이미지 (대부분 Ghost롤 Dump한 이미지)를 구하여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macOS가 없어도 Windows에서 Virtualbox에 다른분의 USB이미지로 customMac을 설치하여, 여기서 Step-B 작업을 해도 되는데, 나는 이렇게 해 본적이 없어서... 왠지 진정한 삽질 같음....
만약 그래도 해야 되겠다 하시면, DORTANIA GUIDE의 해당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여간 다른분이 만들어 놓은 Ghost로 Dump한 customMac설치용 USB이미지를 사용하여 설치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내용을 반드시 참고하여 진행하셔야 합니다. (결국 아래의 이유로 Ghost Dump한 USB에서 EFI만 자신에게 맞게 새로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이 가장 간단하고 명쾌하다.)
Dortania의 OpenCore설치 가이드는 OC를 사용하여 customMac을 만드는데 바이블이다. 체계적인 구조의 문서이며, OC를 사용하고 활요하는 모든 내용과 여기에 필요한 링크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customMac을 만드는 과정의 Trouble Shooting도 포함하고 있다.
이 문서의 방대한 양에 처음 부터 질릴 수 있는데, 일단은 이런 문서가 있다는 것을 알아 둔다.
DORTANIA's GUIDE는 최근 추세인 OC를 기반으로 customMac을 진행하는 최고의 바이블이지만, 이 방대한 문서 전체를 읽고 이해하는 것은 초보에게는 사실 무리일 것이다. 나도 처음에 어디 부터, 얼마나 자세히 보아야 하는 것인지, 이게 내게 필요한 내용인지, 하라는 것인지 말라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초보에게는 일단 전체적인 OC기반 customMac만들기를 한 번이라도 직접 진행해본 이후라면, 그 다음에는 DORTANIA's GUIDE 문서의 구조가 이해되고, 필요한 내용만 찾아서 문서를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방대한 DORTANIA's GUIDE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 해보자면, 이 GUIDE는 아래와 같이 주제별로 몇 개로 나뉘어져 구분되어 구성되어 있다. DORTANIA's GUIDE의 Introduction, USB Creation, Configs, Installation은 이 글의 Step-A,BC까지의 내용과 관련이 있으며, 필요시 추가적인 정확한 정보를 위해서 직접 참고하시면 되며, Step-D,E의 내용은 DORTANIA's GUIDE의 Post-Install, TroubleShooting, Extra의 내용중 Case에 맞는 일부에 해당 되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다.
나도 처음에 OC와 Dortania Guide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떄, 다음의 동영상을 참고하여, 그 절차와 순서를 먼저 눈에 익히고, 나의 HW에 맞도록 진행하였다. 동영상이므로 언어는 어차피 안들리고, HW환경도 나와는 같지 않고, 무척 세세한 동영상도 아니지만, 그런 것은 무시하고, 전체적인 작업 흐름에 대해서는 화면만 보아도 많은 이해를 할 수 있다.
customMac에 찐 초보라면, 꼭 보기를 추천한다. 일반적인 설치를 Step-by-Setp으로 따라한 가이드이며, 훌륭하다. 가이드를 따라할때, 최소한의 customMac, EFI와 Config.plist등에 대한 어설픈 개념이라도 생겨야만 해당 비디오 및 customMac설치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youtube영상중 이것이 젤 괜찮았다.
처음 customMac을 접하시는 분들은 전체적인 customMac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이해하는 것도 어려울 수 있다. (나도 그랬으니까) 일단 전체적인 설치 작업의 흐름을 한 눈에 보이도록 작업 흐름을 머리속에 그려 놓고하는 것이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전체적인 작업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단계는 다음의 작업 단계를 참고한다.
이 문서도 아래 단계별 작업흐름에 따라 설명하고 있지만, 전체적인 흐름의 이해를 위해 앞에서 이야기한 DORTANIA GUIDE의 내용물을 목차와 대략의 내용물이라도 훑어보시기를 권장하며, Youtube의 동영상으로 되어 있는 가이드를 보시기를 강력히 권고한다. 또는 x86.co.kr에서 다른 분들이 성공했다는 후기들 몇 개를 읽어 보시는 것도 추천한다. 하여간 사전에 우리가 하는 작업이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고, 각 작업이 어떤 의미와 용도인지를 알고 작업을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 나만의 서재가 생겨서 이제서야 제대로된 PC를 구성하여 진행하게 되었다. 그리고 10세대 인텔 CPU가 마지막 macOS가 탑재될 것 같아. 오래 사용할 것으로 준비 하였다. (인텔 11세대 CPU가 잘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10세대는 Apple에서도 출시한 제품 마지막이므로,...)
Z490 Aorus Elite보드와 Intel i7-10700(Comet Lake) CPU에 맞는 BIOS Setup을 해 주어야 한다.
DisableIoMapper
를 YES 로 설정하면 적용한 것이다 )AppleXcpmCfgLock
옵션을 활성화하여야 한다. CFG-Lock이 활성화되어 있으면, customMac과 관련된 부팅이 되지 않음) 위의 내용을 참고하여, 나는 Z490의 BIOS를 다음과 같이 설정 하였다.
BIOS설정 전에 Z490이 Network에 연결되어 있다면, BIOS에 있는 BIOS프로그램 자체를 Update를 진행 할 수 있다. 최신의 BIOS가 필요할 수도 있고, 어떤 요건이 있다면, 특정 버젼의 BIOS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들 한다.
나는 이 작업을 하였으나, 이미 BIOS가 최신 버젼이었다.
Z490은 BIOS내부의 Q-Flash(F8) 메뉴에서 현재 BIOS를 USB로 백업할 수도 있고, 이것으로 자신이 원하는 버젼으로 바꾸면서 사용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위험하기도 하여 나는 앞으로도 이 기능을 쓸 일은 없을 것 같다.
나는 16GB의 USB를 사용하였다. 무난하게 잘되는거 아무거나 된다.
customMac을 위해 나는 16GB의 USB를 6개를 가지고 있다. USB에 macOS를 버젼별로, HW별로, 설정별로 구성해 놓고 작업한다. customMac이 잘 되는 USB가 구성되면, 해당 USB의 EFI를 백업 받아 놓음으로서 나중을 대비한다. (참고로 나는 경우에 따라서는 macOS설치 이미지를 구해 놓는 것 조차 귀찮은 경우, USB상태로 계속 보관하거나, dd로 USB로 통채로 dump하여 백업 하기도 한다.)
이 후의 모든 작업들도 macOS에서 진행하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나는 이미 정품 Macbook Pro가 있으므로 이 Macbook Pro에서 정품의 최신 macOS 11.2.3를 Apple AppStore 에서 다운 받는다. 다운로드가 되면, 다운로드 직후, 설치 진행을 물어보는데, 여기서 해당 업그레이드 설치를 종료 한다.필요한 사람은 자신의 Macbook에 설치(업그레이드)해도 된다. 여하튼, 맥의 "응용 프로그램"폴더에 macOS설치 버젼이 존재 하도록 하여야 한다.
이 후의 과정에서 "Application"폴더에 있는 "macOS Installer" 패키지를 USB에 write하여 설치용 USB로 만들게 될 것이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받는다. 해당 패키지는 2가지 종류가 있으며, DEBUG용과 RELEASE용이 있다. DEBUG는 customMac설치과정에서 Debug에 필요한 정보, 로그들을 남기거나 보여지도록하는 버젼이며, RELEASE버젼은 customMac이 설치가 완료되고 안정화가 되었다고 생각될때, 사용하는 버젼이다.
다운받은 zip파일 압축을 풀어 사용하며, 압축을 풀어보면, X64/EFI의 내용이 우리가 사용할 OC EFI Bootloader이 기본형이다. 우리는 이 디렉토리를 기준으로 작업을 진행한다. 즉, 이 EFI이름의 폴더가 Opencore EFI Bootloader의 기본형태와 OC필수 기본파일을 포함하고 있다.
이 EFI폴터 하부의 OC에 Opencore관련 파일들이 위치하게 되며, 우리는 여기에 필요한 파일들을 구하여 배치하고, config.plist를 만들어 넣을 것이며, 이런 식으로 나만의 OC EFI Bootloader를 만들게 되는 것이다.
앞에서 처음 만들어지고, 이후 작업을 진행하여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OC EFI폴더를 customMac설치용 USB의 EFI 파티션에 EFI 폴더로 복사하면 해당 USB의 OC로 부팅되는 USB가 되는 개념이고, 이 EFI폴더를 macOS설치된 SSD의 EFI 파티션에 EFI 폴더로 복사하면 해당 SSD의 OC로 부팅되는 것이다. (EFI파티션에 EFI폴더명 아래에 /BOOT, /OC등의 폴더가 있어야 됨에 주의한다. 그렇지 않으면 부팅이 안된다.)
OC 패키지 파일 및 각종 유틸리티들은 미리 USB에 옮겨 두는 것이, USB로 customMac을 설치 이후에 해당 내용을 customMac 에 옮겨 놓으면, 사용하기 좋을 것이다. 아래 Step-B의 마지막 즈음에 설치용 USB의 적당한 볼륨 (EFI 또는 macOS Install image 볼륨 어디라도 상관없지만, mac OS Install ima
제 후기 덕분에 설치에 성공하셨다니, 제가 더 기쁘네요... 즐거운 맥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
우와~~~
대단하십니다!!!
처음 커스텀 맥을 접하시는 분들께는 일종의 필독 지침서와 같은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정말 감사드립니다. OC 이후 가이드 문서를 봐도 정말 이해가 안갔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시간날 때마다 읽고 또 읽으면서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자꾸 생기네요.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저도 잘은 모르지만, 고생고생하여, 그냥 저냥 설치 정도만 하여 사용하는 수준이지만, 이것도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최대한 글로 남기려고 한 것인데, 도움이 되었다니, 제가 원하는 바를 이룬것 같아 제가 더 감사 합니다. ^^ 즐거운 맥 생활 되세요 ^^
와 정말 감사합니다. KEXT 업데이트 잘못했다가 설정이 좀 꼬여서 다시 수정하려고 보니 기억이 가물가물 했는데 덕분에 시간을 조금이나마 아낄 것 같습니다.
ssd로 부팅까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이제 PC환경에 맞는 몇몇 튜닝들만 남으셨겠네요. 즐거운 맥생활 되세요 ^^
감사합니다 덕분에 클로버로도 못올리던 PC를 빅서까지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튜닝만 해서 완전한 맥처럼 써야겠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맥북에어 영입 후 해킨 시도해보려고 용어부터 알아 보고 있엇는데 설명 너무 좋았습니다~ 성공해서 써보고 싶네요~ 잘 참고하고 갑니다~
글 완독했습니다 ㅎㅎ 글솜씨가 대박이시네요 !!
이글보고 저도 라이젠으로 빅서설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ㅠ
와파하고 잠자기 그래픽같은 애들만 잡으면 될것같아요! 노랑풍선님도 즐거운 해킨생활 하세용 ㅎㅎ
WiFi와 그래픽은 정신건강 문제로 잘되는 WiFi/BT 카드(5만원 안팎)를 구하시는 게 정말 성능 포함 이득이며, 그래픽 카드는 당연히 RX로 하시면 되지만, 현재 가격이 금값이라..... 하여간, 잘되는 HW Part들이면, 전혀 문제 없으실 것 같네요...
잠자기가 정말 HW특성을 많이 타는 것 같은데, 일반적인 Desktop용 보드들은 큰 문제없이 잘 되는 것 같더군요...(AMD용은 써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하여간 누추한 글이 많은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더 영광입니다. 즐거운 해킨 생활 되세용 ^^
질문란에 질문 있으시던데....^^ 잠자기 관련 저는 Gigabyte Z490 Aorus Elite인데요. 특별히 아무것도 설정 안해도 잠자기/깨어나기 잘 됩니다. AMD보드에 경험이 없어 죄송하네요 ^^
잘 봤습니다. 라이젠으로 해킨 시도하려고 하는데 어디서부터 봐야할지 감을 맷잡았었는데 큰 도움 받았습니다. 성공 후기로 찾아뵙기를... 좋은밤 되세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 설치중인데,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좋은 정보 정리해주셔서 개념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도움이 많이되는 글이네요.. 어찌저찌 안정화되어 사용중이긴 합니다만, 왜 그런지 이해못한것들이 아직도 많은데... 작성하신 글을 보면서 다시 한번 만저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Z490 AORUS ELITE 보드를 사용중인데 리얼텍 랜만 안 잡혀서 검색하다가 보게되었고 정말 방대하고 상세한 내용에 큰 도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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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24.02.2019:07 | 루크 | |
1780 | 22.06.1221:21 | decazzang | |
772 | 24.02.2001:01 | 광호 |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