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아이맥 무료나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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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ro
댓글 24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taero
공짜 아이맥 기부를 원하기 전 ....
1. 맥 os가 필요한 이유?
2. 부모님이 안사주시는 이유?
3. 해킨을 실패한 과정
4. 맥을 사기 위해 돈을 모은 노력 기간
5. 만약 맥을 얻고 나서 사회에 어떻게 환원 할것인지
6. 맥을 가지규 앞으로 무엇을 할것인지 계획 단기 중기 장기
taero
AMStudio님 말씀처럼 해킨을 실패한 과정이 알고 싶네요. 해킨이 가능한 사양이라면 질문글을 올린다던지 등등 해결해볼 수 있는 방법이 충분히 많아요! 저는 2달 삽질해서 삼성 노트북 하나 해킨해서 잘 쓰고 있네요. 그나저나 초4부터 해킨이라니 대단하네요 ㅎ 응원합니다
taero
초딩이 갤럭시북s도 있고 부럽네요 차라리 앵벌이 할꺼면 당근을 가세요 이제 별의별 글이 다 올라오네요 나참
꾀돌이
그래도 어린 친구인데.. 좋게 봐주시는게 ㅎㅎ
옳고 그른 것을 알려줄 필요도 있지만, 단도직입적으로 하는 욕은 별로 안좋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민들레
"차라리 앵벌이 할꺼면 당근을 가세요 이제 별의별 글이 다 올라오네요 나참" 이 직접적으로 까는 말이니 욕이라고 표현한 것 뿐이에요. 그저 어린 친구니 좋게 이야기하는 것이 아떠냐 하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제가 생각해도 표현도 똑바로 못쓰고 오해의 소지가 조금 있는 댓글인 것 같네요..ㅋㅋ 이친구도 기본적인 네티켓을 지키지 못하고 있으니 어느정도 안좋은 소리를 듣는게 지금 생각하면 맞을 수도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불편한 댓글이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taero
개념없는 사람들은 초딩이고 어른이고 간에 직접적으로 말하는게 낫죠 따지고 보면 저런글이 올라오는것 자체도 그런 개념이라는게 게시자에게 안잡혀 있다는 소리니
세상이 녹록하지 않다는거 정도는 어릴때 뼈져리게 아는게 게시자한테도 낫다고 생각되는데요
꾀돌이
제 댓글이 오해의 소지가 조금 있었네요..ㅋㅋ
상처를 줄만한 댓글보단 뭐가 잘못된 것이고 어떻게 하는게 나을지를 제시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단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모든 사람의 생각이 같을 순 없고 어떤 것이 정답이라고 말할 수도 없으니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어쩔 수 없지요...ㅎ
taero
초4 가 해킨을 시도한다는게 대단하네요 제 아이는 게임만하고 맥쓰라했더니 어려워하던데... ㅎㅎ 관심분야에 쭉 노력해보세요 응원합니다
아이맥은 없네요
taero(본인)
답변감사해요! 그냥 게시판에 물어보는게 나을것 같네요!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제사양은 i5 4670 램12기가 도시바 1tb하드 gtx560 ecs h81 보드 입니다!
taero
어....아시다시피 여기에는 맥이 아닌 '해킨토시'를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 분이고.....
구형맥은 대부분 소장하시는 분들이나 가지고 계십니다......
그리고 구형이라고 해도 아이맥은 좀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그래서 낮은 가격에 구매를 원하실지언정, 나눔은 좀 뭐랄까....너무 많은 것을 바라시는? 것 같네요...ㅎㅎ
그리고 활동내역도 3건밖에 안되시는 분인데....원래 하시던 해킨을 더 많이 질문하면서 시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초4에겐 어려운 일일수도 있지만....
저도 초6때 노트북 오디세이에 해킨 성공했습니다. 계속 질문하면서요. 나눔을 요청하는 게시글은 엑팔 9년 역사상 한번도 없었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건 좀 어른분들이 보시기엔 불편한 게시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한번 다시 생각해보시지요.
taero(본인)
혹시 그 alcid=21 을 클로버 부트로더 프로그램 말고 클로버 부팅화면에서 해야하나요?
taero
하...어른이었으면 극딜당했을텐데
초딩이라 그나마 봐주는 분위기...ㄷㄷㄷ
아직 세상물정 모르는 분께 라떼 한마디 전하자면
세상엔 공짜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물건과 서비스는 가치에 걸맞는 가격을 지불하는게 당연합니다
차라리 용돈이 없어 얼마에 팔아달라고 하면 해주시는 관대한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taero
이글을 쓴 게시자는 이글이 부모욕먹이는 짓이라는 것조차 모를테죠 이정도 극딜당하면 쪽팔려서라도 지우는데
자삭도 안되는 글인가요? ㅎㅎ
taero
taero
뭐 윗분들이 다 설명해주셨겠지만, 어리니까 주변 어른들이 자신에게 주는게 많아서 이런데에서도 당연히 누군가 주겠지라고 생각했겠지만,
세상에 공짜도 없고 무엇보다 받으면 그 대가를 줘야합니다. 그게 돈이든간에 뭐든 간에 말이죠. 다음부턴 다시는 이런글 올리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초등학생 4학년이신 분이 해킨토시를 하시려고 하신건 정말 대단한 시도입니다. 도전도 안해보는것 보단 낫겠지만,
이 해킨토시를 하면서 실패하면서 조금씩 개선하는 과정이 다들 재밌기 때문에 하시는게 아닐까 싶네요. 포기 하지 마시고 문제점을 찾으면서 해결하시는걸 저는 추천드려요.
taero
왠만하면 이글하고 댓글보고 이야기하는건데 물론 게시자분이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이분 나이하고 시도한 용기에 대해선 칭찬하고 싶네요. 윗분말처럼 생각에는 공짜는 없고 무조건 그만큼의 대가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 이일을 통해 무엇을 배웠다고 생각하시고 느낀게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해킨토시를 하게 되서 질문해주신다면 다른 유저분들이 따뜻하게 잘 답변해주실겁니다. 저도 철없었을때도 많았고 해킨이 처음이라서 사양도 말안하고 노트북의 모델명만 적어서 욕을 엄청먹고 비판의 댓글을 많았지만 열심히 공부를 해서 지금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누구든 처음은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어른이든 어린사람이든 그러니까 자신감을 갖고 이런글은 다음부터 쓰지 않도록 하시고 유저분들도 왠만하면 여기서 끝내주세요. 제말은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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