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미국의 유명 방송인이 공동 설립하고 투자한 벤처기업의 아이폰용 쿼티 자판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케이스처럼 아이폰에 끼워 사
용하는 액세서리로, 오타를 줄이고 글자 입력 속도를 빠르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첫선을 보일 ‘타이포(Typo) 키보드’ 얘기다.
이 제품 개발사는 미국의 유명 MC 라이언 시크레스트(Ryan Seacrest) 설립하고 투자한 회사다. 지금까지 100만달러 이상을 투자했고,
향후 500만달러 가량을 더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아메리칸 아이돌’의 진행자로도 유명하다.
* 출처 : https://www.etnews.com/news/international/2881325_1496.html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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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흠 좀 무네요....
블베도 있지만....이게 왜 갖고 싶을까요...
@dhouse 님 소환! 어떠신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