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adget은 목요일 (미국시간) 삼성이 공식 발표한 갤럭시 노트5와 S6 에지 플러스 용 키보드 커버의 핸즈-온 프리뷰 기사를 실었다. 가격이 $80인 이 키보드 커버는 2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는 기본적인 폰 보호 용 후면 패널이고, 다른 하나는 폰의 전면에 끼워 사용하는 키보드 패널이다.
Engadget 취재 팀은 이 키보드 커버가 일반적으로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먼저 키보드 커버는 느낌이 좋고, 피드백도 괜찮다고 말했다. 블랙베리 키보드처럼 부드럽지는 않지만, 소수의 에러가 있었을 뿐 쉽게 타이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키보드 커버를 부착하고 떼는 것은 아주 간단하고, 삼성은 블루투스가 아닌 센서들을 이용해 키보드 커버가 부착되면 자동으로 인식해 화면이 조절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키보드 커버를 떼면 화면은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말했다.
https://www.itcle.com/2015/08/14/engadget의-삼성-갤럭시-노트5와-s6-에지-플러스-용-키보드-커버/
오...블투가 아니라 바로 바로 반응 하는게 좋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