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마당 어떨 때는 다 잊고 흥겹게 흥겹게.. 코요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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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하수상하고 앞일도 막막 하니 앞으로 5년여를 어떻게 버틸지 깜깜 하네요.
매일매일이 스트레스니 눈 귀 다 닫고 살고 싶어도 삶이 어디 그리 되나요. 만만치 않죠.
가끔가다는 다 잊고 흥겹게 흥겹게 놀아야 그래도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겠습니까.
보고 듣기만 해도 흥겨워지는코요태 듣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