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루머스는 금요일 (미국시간) 애플이 iPhone 6s의 핵심 기능들 중 하나로 공개한 라이브 포토스가 보통 사진보다 2배의 공간을 필요로 한다고 전했다. 라이브 포토스는 새로운 iPhone 6s 모델들에서 사진을 촬영할 때, 추가로 3초 동안 이미지를 움직이게 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iPhone 6s 모델들에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고, 사용자는 평상시처럼 사진을 촬영하면 된다. 애플은 이 기능의 핵심이 12메가픽셀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라이브 포토스는 최신 OS를 설치한 기존 iPhone, iPad, 맥, 애플워치 기기들에서 볼 수 있다. 애플은 이미 개발자들에게 그들의 앱들에 새로운 포맷을 지원하도록 API를 공개했다. 페이스북은 이미 자사 iOS 앱에 라이브 포토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https://www.itcle.com/2015/09/12/애플-라이브-포토스-보통-사진보다-2배-공간-팔요로-해/
대박이네요.
저장공간은 뭐.. 어짜피 플레쉬 드라이브의 발전사를 보면 금방 1기가 나올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