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 애플 iOS17 부터 서드파티 앱스토어 허용 계획
- Mactopia https://x86.co.kr/@Mactopia
- 35299
- 6
Mactopia님의 기기정보
애플은 아이폰의 앱 스토어를 기념비적으로 바꿀 예정이다. 유럽 연합의 어렴풋한 규정에 대응하여,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대체 앱 스토어를 허용"하는 프로젝트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서비스 직원을 두고 있다. 이 변화는 내년에 iOS 17에 시작될 수 있다.
블룸버그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는 애플이 처음으로 아이폰의 외부 앱 스토어를 허용할 것이다. 소문에 의하면 그 회사는 "회사 전체의 노력에 상당한 양의 자원"을 바치고 있다고 한다.
블룸버그와 이야기한 "노력에 익숙한 사람들"에 따르면, 이것은 "애플 플랫폼의 핵심 요소를 열기 위한 주요 추진"으로 묘사된다. "변경의 일환으로, 고객은 궁극적으로 회사의 App Store를 사용하지 않고도 iPhone과 iPad에 타사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보고서는 설명한다.
애플 내부의 결정은 몇몇 직원들의 비판을 받았다. 예를 들어, 일부 엔지니어들은 이것을 "미래 기능의 전형적인 일상적인 개발로부터의 산만함"으로 보고 있다.
애플은 전사적 노력에 상당한 양의 자원을 적용하고 있다. 회사가 공식 App Store를 사용하지 않고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과정인 "사이드로딩"의 필요성을 비난하는 데 수년을 보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애플 내에서 인기 있는 이니셔티브는 아니었다. 새로운 유럽 법률에 반대하는 로비에서, 애플은 사이드로딩이 소비자의 장치에 안전하지 않은 앱을 넣고 사생활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사람들에 따르면, 이 계획에 종사하는 일부 엔지니어들은 또한 그것을 미래 기능의 전형적인 일상적인 개발로부터 산만하다고 본다. 이 회사는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 내년 iOS 17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변경 사항을 준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s://9to5mac.com/2022/12/13/apple-alternative-app-stores-iphone/
Mactopia님의 새글 알림을 받으실려면 구독을 눌러 주세요
써드파티 앱 스토어 - 통화녹음 어플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