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10만원” 아무도 몰랐던 비츠 ‘투명 이어폰’ 실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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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출시 예정인 애플의 투명 이어폰 [사진, 맥루머]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애플이 투명 이어폰을 내놓을 줄이야”
애플이 속이 훤히 보이는 투명 무선이어폰을 내놓는다. 앞서 스마트폰업체 낫싱이 선보인 투명 무선이어폰이 큰 인기를 끌자, 애플이 결국 투명 무선이어폰 경쟁에 뛰어들었다.
무선이어폰 시장 절대강자인 애플이 후발업체 제품을 따라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미지 실체가 등장하기 전까지 아무도 몰랐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에어팟 하위 무선 이어폰 브랜드 ‘비츠 스튜디오 버즈+’를 통해 투명 이어폰을 선보인다. 5월경 시장에 출시 될 예정이다.
가격은 10만원대가 예상된다. 36만원인 에어팟 프로2의 반값 수준이다. 앞서 낫싱이 선보인 투명 무선이어폰 가격은 18만9000원이다. 애플 제품도 비슷한 가격에 책정될 것으로 전해진다.
애플이 새롭게 선보이는 ‘비츠 스튜디오 버즈+’는 낫싱의 투명 무선이어폰 ‘이어투’와 매우 유사한 디자인이다. 투명으로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35779?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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