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을 보조 모니터로 쓴다?” 아이맥 관련 새 특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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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국 특허 및 상표청은 공식적으로 애플에게 후면 벽의 프로젝터 또는 인근 표면에 이미지를 투사할 수 있는 장치의 다른 부분을 포함하는 미래의 아이맥과 관련된 특허를 부여했다. 시선 감지 센서, 3차원 이미지 센서, 카메라 및 기타 구성 요소와 같은 센서는 하우징 벽을 통해 작동할 수 있습니다.
제어 회로는 디스플레이에 이미지를 표시할 수 있으며 프로젝터를 사용하여 캡처된 이미지, 시선 감지 정보 및 입출력 장치의 기타 정보를 사용하여 인근 표면에 이미지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아이맥과 같은 장치로 설명된 전자 장치는 무선 회로를 포함할 수 있다. 무선 회로는 하우징 또는 하우징 스탠드에 위치할 수 있으며 무선 전력 및/또는 무선 통신 신호를 전송하거나 수신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스탠드는 유리 층, 투명한 폴리머 층, 기타 투명한 재료 및/또는 기타 재료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무선 회로 또는 기타 구성 요소는 스탠드의 투명한 재료 및/또는 기타 재료를 통해 작동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부여된 특허에 설명된 장치는 가능한 미래의 아이맥 형태의 데스크톱이지만, 애플은 이 발명이 맥북, XR 헤드셋 등을 포함한 다른 장치에 적용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부여된 특허의 핵심으로 도약하면서 우리는 아이맥(장치 #10)의 후면 원근법 보기인 특허 FIG. 8을 볼 수 있다. iMac의 후면 부분 #20R에는 영역 #44의 창과 같은 창(예: 잉크 또는 기타 불투명 마스킹 재료로 덮이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카메라(예: 디지털 이미지 센서와 렌즈)는 iMac 후면에 있는 물체의 이미지를 캡처할 수 있도록 #44 구역의 창 아래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는 가시 파장, 적외선 파장 및/또는 자외선 파장에서 작동할 수 있습니다.
Apple Pencil #41과 같은 무선 입력 장치는 트레이 #42와 같은 지지 구조를 사용하여 지원되거나 iMac의 후면 하우징의 일부에 자기적으로 결합될 수 있습니다.
프로젝터는 48번 영역(예: 투명한 창문 아래)과 같은 후면 디스플레이 영역에 위치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터는 또한 측벽 부분 20W 및/또는 전면 부분 20F 뒤에 위치할 수 있습니다.
작동 중에 프로젝터는 장치 10이 놓여 있는 벽, 탁상 또는 기타 지지면과 같은 인근 표면에 이미지를 투사할 수 있습니다(예: 이미지는 유리 하우징 벽 또는 투명 폴리머 벽과 같은 기타 투명한 하우징 벽을 통해 투사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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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화면이 잘 보일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