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사양 및 설치(할)OS | 10.14.3 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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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숙지/증상설명 | 숙지 |
안녕하세요.
현재 맥북에어로 파이널컷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록시로 변환해서 사용하면 그럭저럭 할만한데,
프록시로 변환하는 트랜스코딩이 너무 느려서 맥북프로나 아이맥을 구입하려다가 너무 비싸서 커스텀맥도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약 150만원 정도 견적이 들 것으로 예상하니까 맥북프로나 아이맥 대비 절반 정도 수준이라 경제적인 면으로만 보면 커스텀맥으로 가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후기글들 보면 파이널컷에서 내장그래픽 가속화가 안되어서 렌더링이나 인코딩이 느리다는 글들도 있고, 간혹 출력물에 문제가 생긴다는 글들이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잘되시는 분들보다 뭔가 문제가 있는 분들이 글을 남기시는 경우가 많다보니까, 후기글만 봐서는 왠지 불안한 마음이 더 앞서는데 실제 잘 사용하시는 분들도 글을 안 남기셔서 그렇지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실제 파이널컷 사용하시는 분들께서 간단하게나마 후기 글 좀 남겨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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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삼아 봐주세요.
저는 파컷 실사용자가 아니라서 말씀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네요.
먼저 파컷에서 ProRes422HQ 로 내보내는데는 내장그래픽이 없어도 별 상관 없는듯 합니다.
대신 파컷에서 H.264로 내보내기를 하신다면 내장그래픽이 유용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링크 감사합니다. 아직 레벨이 낮아거 못 보는 글도 있네요.ㅎㅎ
파이널컷으로 최종 출력물을 내보낼 때는 h.264로 인코딩하는 경우가 많은데 내장그래픽 가속이 안된다는 글이 많아서 참 고민이네요. h.264 ecport 잘되시는 분들이 보시면 댓글 좀 달아주게요ㅎㅎ
일단 본인께서 주로 사용하시는 환경이나 설정등을 자세하게 말씀해주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성공한 설정의 빌드 후기와 파컷이나 퀵싱크 관련 팁 게시글을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등등 말이죠.
앞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저는 실 사용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테스트 과정에서 설정에 따라서 어느정도 성능 차이를 보이기는 했지만, 제대로 셋팅했다면 본인에게 맞는 옵션이나 툴을 사용하시면 속도에는 그 정도로 큰 영향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테스트 과정에서 저는 화면이 깨진적이 없습니다.
(컷 편집이나 택스트 몇개 집어 넣는게 다였습니다.)
그러니 본인이 사용하시는 환경(파일 상태나 파컷 사용 방식)등을 먼저 자세하게 말씀해주시는게 어떨까합니다.
파컷으로 영상편집하는 사람 입니다. :)
x299시스템에 베가64로 무탈하게 진행 중입니다. x299라 아이맥프로 기반으로 잡다 보니 rx580에서는 정상적인 사용을 못했었습니다.
x299아닌 (인텔 igpu가 있는) 보드에서 정상적으로 그래픽을 다 잡으려면
꽤나 고난의 길이 예상됩니다..
저는 애초에 커맥으로 컴을 구입한게 아니라 윈도우 쓸려고 샀다가 커맥이 되네? 하고 온 케이스라 재미있게 ? 해킨을 성공 했지만
업무용도로 쓰신다고 하셨을 때 안정성은 보장이 안되니.. 왠만하면 순정으로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맞아요. 후기랄게 없는게 그냥 잘 되서 없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 후기 따라해서 되면 감사 댓글이나 올리는 정도.
그냥 잘되는게 default 인데 잘된다고 올려봐야 뒷북 밖에 안되는 것 같아서...
원래 좀 빡샜습니다. 내장을 잡는다는 것이. 하지만 헤드리스 잡으세요. 어렵지도 않은데다 잘 안될 확율도 적습니다.
이쪽이 하도 빨리빨리 변하다 보니 내장이 이슈였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안정화 되었어요.
모하비도 벌써 막바지 인데...또 헬이 열리게 되겠지만 또 안정화 되겠지요.
지금도 불안해서 횐님들께 여쭤보시는 것 같은데 걱정말고 오세요. 잘 됩니다. 우선 성공 빌드 잘 되어 있는거 확인하시고 그에 맞춰 시스템 구성하세요.
저는 9900k+designare z390 조합 추천합니다. 그래픽카드는 amd rx 580이나 vega 가시면 될 것 같구요.
그리고 토니맥에 정말 완벽한 빌드가 올라와 있으니 삽질 해보셨던 분이면 구성하시는데 힘들게 하나도 없으실 거에요.
이 글은 지금도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되고 있고 빈틈이 없습니다.
거기다 새로운 imac이 9900k 달고 팔리고 있으니 추후 더 안정적으로 가게 될 것 같아요.
내장은 JAKARTA님 @JAKARTA님 232018 글 참고하셔서 헤드리스모드 글 한 번 보세요. 너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삽질 확율이 확 줄어들겁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오세요. 근데...지금 저는 macos10.14.3 파컷은 10.4.3 에 머물러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10.4.4에서 튕겼었는데 그땐 프레임버퍼 죄다 잡고 사용해서 튕겼던거라 헤드리스모드에서는 아직 테스트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뭐 다른 할 말 없이 잘되요. 안되는거 없습니다.
저는 tnt 크랙본이라 그런지 가끔 종료가 안돼는
현상이 있습니다. 파이널컷을 강제종료하고
다시 돌리면 안돌아가더군요. 이게 또 재부팅하면
몇번을 파이널컷을 껐다 켜도 종료가 잘 되구요.
파이널컷 최신버젼하고 바로 전버전을 해봤는데
모두 그렇습니다. 이래저래 맘 편하게 작업하시고 싶으시다면 역시 리얼맥이죠. 지금 제 증상은 구글링해도 안나오니 커맥때문에 그런가 하는 심증만 커질 뿐입니다. 커맥은요 신경쓸께 너무 많아요.
아 전 헤드리스 모드로 돌렸습니다.
저는 i7-6700k에 rx470으로 해킨 하이시에라 돌렸습니다. 현재는 모하비 업데이트 했고요.
모하비 업뎃 이후에는 써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하이시에라 때 파컷을 중요 프로젝트 시 타이틀 작업 용도로 여러 번 썼습니다.
우리 회사는 맥을 안 쓰거든요. 윈도에 프리미어 씁니다. 저는 파컷이 편해서 타이틀 작업만 해봤습니다.
아주 쾌적하게 잘 돌아갔습니다. 단 한가지 문제를 제외하면요.
h264 인코딩이 안됩니다. 안된다기보다는 걸자마자 시스템이 다운되어 버립니다. 화면이 급격하게 느려지고 되돌릴 수 없는 상태가 되어 강제 종료 후 다시 켜야 합니다.
h265는 또 멀쩡하게 되고... 물론 파컷을 메인으로 사용하면 마스터파일은 대개 prores로 뽑으니 큰 문제는 아닙니다만, 윈도의 프리미어로 가져오려니 h264로 뽑아야 하는데 이게 안되니... 그래서 맥북프로로 프로젝트를 옮겨서 뽑았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제 엄청난 삽질후에 겨우 랩탑에 해킨 설치하고 파컷으로 아주 간단하게 짧은 영상 렌더링 해보았는데..
제 맥북프로13 뺨후려 갈길정도로 화면도 크고 빨라서 깜짝 놀랐었습니다 ㅎㅎ
8700 + z370m d3h + 사파이어 베가64
모하비,파컷 최신에서
h265,h264,프로레스 모두 쾌적하게 잘 익스포트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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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만약 본인 조차도 무엇이 문제인지 잘 모르는 상황이라면,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 최대한 정확하게 글을 써 주시고, 오류화면이나 메세지를 정확히 알려주셔야 답변을 빨리 받습니다. 그냥 "그냥 안 되요."라고 한다면 잡스가 와도 도움드리지 못할 공산이 큽니다.
3. EFI 폴더를 올려서 질문하는 경우가 많은데 게시판에 업로드시 용량 제한에 부딪히는 분들이 있으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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