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 EFI/10.10에 설치된 kext와 S/L/E에 설치된 것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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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7님의 기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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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념을 조금씩 잡아가는 초짜입니다.
젤리빈님과 맥토피아님 등 고수님들이 댓글도 달아주시고 해서
조금씩 익혀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과 같이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남깁니다.
검색해도 범위가 방대해서 이해가 좀 어렵네요.. ㅠㅠ
DX-7
댓글 7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DX-7
차이는 없습니다. 개인의 취향이랄까? 하지만 클로버에서는 efi 파티션에 두는 게 원칙일 듯 합니다. 그래야만 업데이트 상황에서도 별도의 kext 패치를 생략할 수 있을테죠.. 카멜레온 써 보신 경험이 있으면 이해가 빠를겁니다.. 하지만 일부 kext 믄 s/l/e 에 두어야만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도리뱅뱅
도리뱅뱅님 댓글 감사합니다. S/L/E에 설치한 켁스트나 뭔가 손댄 켁스트는 다 EFI에도 넣어놓으면 되겠네요?
DX-7
그렇죠. 그렇게 되면 S/L/E 는 순정 상태가 되겠죠? 그러면 이후에 업데이트 되더라도 EFI 는 영향이 없으니 별도의 패치가 필요없어지는 것이죠. 하지만 AppleHDA.kext 패치는 오로지 S/L/E 에서만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도 커널패닉 일으키는 놈은 아니니깐 큰 문제는 아니겠죠?
도리뱅뱅
아하! 뱅뱅님 설명 대단히 감사합니다. 잘 이해했습니다. AppleHDA는 어떤 커멘드라인으로 수정한 것 같아요. 켁스트 설치 방법이 아니었거든요.
그럼 이건 어차피 수정된 상태를 EFI에 놔둬도 안먹는다는 이야기이니 이건 빼도 되겠네요. ^^
그럼 이건 어차피 수정된 상태를 EFI에 놔둬도 안먹는다는 이야기이니 이건 빼도 되겠네요. ^^
DX-7
그 커맨드라인 방식이라는 것도 실제로는 S/L/E 에 있는 AppleHDA.kext 를 건드리는 거랍니다.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DX-7
클로버는 보통 EFI 파티션에 설치 되는데, 이 EFI 파티션이 디스크가 GPT 방식이면 보호가 되어서 클린 설치시에도 클로버는 날아가지 않죠.
그래서 리얼맥처럼 클린설치가 가능해지고 도리뱅뱅님 말씀처럼 업데이트 되더라도 별도의 패치가 필요 없어집니다.
하지마 S/L/E에 설치한 kext는 파티션을 나누거나 클린 설치할 때, 모두다 공중분해 됩니다. 그래서 EFI에 설치하는 것이 덜 번거롭죠.
그리고 저는 고수라고 하기엔 좀 부족한 것 같아요. 지금도 kext 하나 이상해 져서 삽질하고 있으니까요.
저도 그냥 초짜일 뿐이죠.
그래서 리얼맥처럼 클린설치가 가능해지고 도리뱅뱅님 말씀처럼 업데이트 되더라도 별도의 패치가 필요 없어집니다.
하지마 S/L/E에 설치한 kext는 파티션을 나누거나 클린 설치할 때, 모두다 공중분해 됩니다. 그래서 EFI에 설치하는 것이 덜 번거롭죠.
그리고 저는 고수라고 하기엔 좀 부족한 것 같아요. 지금도 kext 하나 이상해 져서 삽질하고 있으니까요.
저도 그냥 초짜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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