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이 본심을 드러내도 모른다.. 아니 모른척 하고 싶다 #2
Mactopia님의 기기정보
CPU : XEON 1230 V2
MAINBOARD : ZOTAC Z77 ITX WIFI
GRAPHIC : AMD RX 570 4096 MB
MEM : 16GB XMP
HDD : SAMUNG SSD 830 256GB
PSU : SliverStone SX600-G
돈 가져오라 타박에.. 반말은 기본이지요.
저런 대우를 받고도 환호하는 모태을이 나쁜건지
저런 짓거리를 하는 목사가 나쁜건지 우선순위를 알수가 없지만
저런 모태을 교인을 한번 만나게 되면
언제가 아래와 같은 질문은 꼭 한번 던져 보고 싶습니다.
https://x86.co.kr/manpower/5214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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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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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씨는 목사가 아닌 상태라고 하네요.
목사직을 부여한 곳으로부터 2019년 1월 부로 면직처리 당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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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보면 인간이란 자체에 대해 회의가 들 지경이에요.
결국 인간의 지성이란게 이렇게 하찮은 것이었나 싶네요. 저 사람들이 특별히 멍청한 집단도 아닐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느 한 사람에게 의지하지 말고 서로 의지하며 서로 존중해야 하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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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님이 아래 글에서 이 글을 참조 하였습니다.
❝풀려난 강용석, 찬송가 부르며 오열하자 1900만 원 쏟아졌다❞
❝풀려난 강용석, 찬송가 부르며 오열하자 1900만 원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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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인간들에 모임인가요?? 저기??